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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야기/앨범감상문

천편일률적이지 않은 나르샤의 미니 앨범..

이와 2010. 8. 14. 18:27
나르샤 - 미니앨범 Narsha - 8점
나르샤 노래/로엔


브아걸의 나르샤가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활동을 시작하며 들려준 첫 노래. '삐리빠빠'.

새롭게 느껴지는 스타일과 선정적인 의상 등이 화제가 되긴 했지만, 사실 그런 화제만큼

주목받아야 할 것은 천편일률적이지 않은 새로운 시도가 담인 음악들일 것이다.

일렉트로닉 장르의 시도가 이번 앨범의 특색이라 생각되는데 첫번째 곡인 'fantastic'과

타이틀곡인 '삐리빠빠'가 바로 그러하다. 그리고 이런 곡들을 통해서 나르샤가 가진

새로운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 와중에 'I'm in Love' 발라드곡을 통해서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차지 않고 앨범

전체적인 균형을 잡고 있다.

적당히 싱글만 발표하면서 솔로 데뷔를 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나름 구성진 미니앨범을

통해 솔로활동을 시작한 것을 보면 솔로로서의 가능성은 충분히 보여준 셈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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