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기가 잘 못 한 것이 있으면 사죄하고 설명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나라 경비가 뻥 뚫려서 그런 상황이 생겼는데, 국방부장관이 그에 대해 질문하는 기자에게
'그래서 어쩌자는 거요'라니.. 주변에 사람 없으면 때릴 기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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