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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전면전 선포.. 본문

나의이야기/주절주절

대국민 전면전 선포..

이와 2008. 6. 1. 18:46


무슨 말이 필요할까.. 이건 정말 아닌건데.. 눈이 있고 귀가 있는 지도자라면 이러면 안될텐데..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에 의해서 될 수 있는 것이고, 그가 잘했을때 그 업적을 칭송해줄 수 있는

자 역시 국민들이며.. 그가 잘못했을때 그것을 지적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 역시 국민들인데..

누가 이런 세상을 만들어버린것일까..
3 Comments
  • 프로필사진 누나 2008.06.01 21:06 명박이는 인터넷도 잘 못하고, 조선일보만 봐서 심각성을 몰랐다는둥, 소나기는 피해가면 된다는 둥, 10년전 심어놓은 좌익세력의 찌꺼기라는 둥 정말... 그 넓은 서울광장에 모여있는 1살 아기부터 70대 노인까지 평범한 시민들의 절절한 모습을 진심으로 보려했다면 그런 말 못하겠지. 지금 이렇게 돌아가는 마당에 오늘은 대운하까지. 완전 전면전이야. 국민을 물로 보지않고서야 이럴 수 없지. 누가 선동하는 것이 아니라 광장에 모여있는 시민들이 다들 이제 가만히 앉아서만은 참을 수가 없는것 같더라구. 20년전 6월항쟁때도 이렇게 인적구성이 다양하진 않았다는데... 멍청한 놈. 기껏 중국갔다와서 "그 촛불 누가 대줬냐니" 그게 할말이냐? 그게 언론에 실리고 제 얼굴에 0칠. 아우 정말 화나서... 5일, 10일 계속 될 것 같으니 힘 보태자구~ 괜히 혼자 흥분해서 미안^^ 오늘 새벽에 강화에서 모내기 하려던 터라 어젯밤 정말 청와대까지 가고싶었던 발길을 돌리는데 가슴에서 뭔가가 쑥~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lovetear97.com/wb 정명근 2008.06.02 19:15 오늘 지난번에 촛불문화제에서 받은 스티커를 교실문 손잡이 바로 위에 붙여놨어요. 아이들이 보고 "선생님, 저거 촛불집회 아니에요?"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다들 감탄의 '오~~'..

    왠지 그 반응을 보니 좀 묘하더라구요. 지금의 문제를 표면적이든 아니면 그 안의 내용까지든지 아이들이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 기특하면서도 이런 상황이 안타깝고..

    상식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의 뜻이 머리가 막힌 윗사람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라게 되네요. 에구구..
  • 프로필사진 누나 2008.06.01 21:35 이름 : 명박 / 생각 : 천박 / 철학 : 척박 / 언행 : 경박 / 외모 : 호박 / 인심 : 야박 / 취미 : 구박 / 특기 : 윽박 / 의리 : 깜박 / 공무원 : 타박 / 기관장 : 압박 / 서민 : 핍박 / 사업 : 피박 / 투기 : 대박 / 범죄 : 해박 / 위증 : 절박 / 경제 : 쪽박 / 정치 : 도박 / 구속 : 임박 / 미래 : 포박 / 전망 : 희박 / 성금 : 협박 / 탄핵 : 촉박
    지난 교사대회때 이걸로 마당극하는데 어찌나 웃기던지,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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