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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주절주절

아.. 때리고 싶다.

by 이와.. 2008.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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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에 있는 것만 실천해도.. 대한민국 살기 힘들어질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공약에 없는 것도 척척해내는 실천력을 보고 있자니 무서워진다.

복지예산 삭감해서 이것저것 새로 지으려고 하고..

상속세, 법인세 등은 깎고, 일반 월급자들 세금은 올리고..

성장이라는 말을 내세워 사람들을 현혹하면서 결국 가진것 많은 사람들만 더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하고..

자기들이 말 던져 놓고 문제 생기면 나중에 가서 '오해가 있었다'라고 하고..

아.. 때리고 싶은 사람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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