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신선한 자극이 필요한 것 같다.
속을 한번 확 뒤짚어서 차가운 바람 좀 쐬면서 뭔가 털어내고 싶은 기분이랄까..
어떻게 하면 될까..
'나의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브레터.. (1) | 2010.01.28 |
---|---|
.................................. (0) | 2010.01.26 |
취하기엔 부족하지 않은.. (0) | 2010.01.20 |
.................................. (0) | 2010.01.18 |
껍데기 (0) | 2010.01.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