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큰 목표로 잡은 것이 내 스스로를 채우자였는데, 요 며칠의 나는 마치 껍데기만 남은 느낌이다. 집중하지 못하고, 뭐가 뭔지 잘 판단하지 못하는 상태인것 같다. 무언가 변화가 필요한 것 같은데, 그걸 잘 모르겠다. 난데없이 사춘기도 아니고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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