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지나고.. 지난 해를 돌이켜보니, 지난 해 이맘 때에도 참 바쁘고 정신 없었던 것이 기억이 난다. 그러고보면 지금은 그 때 보다 바쁜건 아니려나. 그렇다고 해도 당장 수업지도안 세안을 작성하는게 부담이 되긴 한다.
참 쉽게 갈 수도 있는 것이지만, 또 대표수업이다보니 뭔가 좀 더 찾아내야 할 것 같은 부담감. 수업을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 보다는 내가 무엇을 더 만들어낼 수 있을 까에 대한 부담감이 생기는 것 같다. 뒤적거리다가 무언가 번뜩 하고 떠오른다면 좋을텐데.. 그런 우연을 바라는건 욕심이겠지.
일단 늦게 잠이 들지만, 내일 정말 푹 자고 싶다. 최근 오래 잔적이 많지 않으니깐 한 10시간 정도 잘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래서 컨디션을 쭈욱~ 올리고 싶다.
민정아~ 푹 잘자~~ (난데 없는 끝말이지만, 꼭 이 말을 하고 싶었다. ^^;;)
참 쉽게 갈 수도 있는 것이지만, 또 대표수업이다보니 뭔가 좀 더 찾아내야 할 것 같은 부담감. 수업을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부담 보다는 내가 무엇을 더 만들어낼 수 있을 까에 대한 부담감이 생기는 것 같다. 뒤적거리다가 무언가 번뜩 하고 떠오른다면 좋을텐데.. 그런 우연을 바라는건 욕심이겠지.
일단 늦게 잠이 들지만, 내일 정말 푹 자고 싶다. 최근 오래 잔적이 많지 않으니깐 한 10시간 정도 잘 수 있다면 좋을텐데.. 그래서 컨디션을 쭈욱~ 올리고 싶다.
민정아~ 푹 잘자~~ (난데 없는 끝말이지만, 꼭 이 말을 하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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