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이야기/일기

할 일이 있다는 것과 고쳐나가야 할 것이 있다는 것..

by 이와.. 2008. 12. 29.
정색하지 않기.. 침묵 줄이기.. 피하지 않기..

..
..

오늘 방학이지만, 전보 쓸 것도 있고.. 결재 몇가지 맡을것도 있고.. 그로 인해서 출근도 해야 하고..

머릿속이 복잡하니 뭘 해야 할까 하나 둘 씩 정리를 해보고 시작했다.

티처원 아이디와 패스워드 적어놓기, 협동학습 스터디 자료 가져오기(hwp파일, 교재), 교실정리..

일일 체크리스트 작성해서 출력하기, 하드 정리하기.. 수학퍼즐 자료 찾기..

또 뭐 있나.. 음.. 아.. 싫다..

고칠거 하나 더 추가.. 싫다라는 말 줄이기..

'나의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 나가기 전에..  (0) 2008.12.30
이승환 크리스마스 오리지널 공연 후기  (0) 2008.12.29
잠자기 전..  (0) 2008.12.28
아침  (0) 2008.12.19
마무리와 시작을 위한 준비  (0) 2008.12.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