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을 많이 했다.
동학년 선생님들과 볼링도 조금 치고..
집에 와서는 덤벨에 줄넘기까지..
추석이후에 연수 준비나 뭐 이런 저런 일 땜에 한동안 제때 운동을 하지 못하다가 오늘
몰아서 마음껏 하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 하다. 생일을 즐겁게 보낸 이후로 그 이전 며칠동안
쌓여있는것 같았던 마음속의 먼지도 사라졌고.. 오늘은 몸속 청소를 제대로 한 듯한 느낌..
게다가 동기클럽에 가보니 왠일로 동기들의 글이 2개씩이나.. ^^;;
동기들이 결혼하고 아이 갖고 이러다보니 싸이에 있는 클럽이 그리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었는데, 간만에 친구들 글을 보니 꽤나 반가웠다.
한 친구가 연천쪽에서 1박2일 한번 추진하자고 하던데.. 뭐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으나,
올해 가기 전에 다 같이 한번 모였으면 하는 마음이다.
오늘 시작은 정말 너무 피곤하고 졸린 상태였는데.. 마무리가 꽤 괜찮다.
11시 전에 잠자리에 들어야지.
내일은 괜시리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목요일이니 오늘 밤 푹 자서 재충전을 해야겠다.
동학년 선생님들과 볼링도 조금 치고..
집에 와서는 덤벨에 줄넘기까지..
추석이후에 연수 준비나 뭐 이런 저런 일 땜에 한동안 제때 운동을 하지 못하다가 오늘
몰아서 마음껏 하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 하다. 생일을 즐겁게 보낸 이후로 그 이전 며칠동안
쌓여있는것 같았던 마음속의 먼지도 사라졌고.. 오늘은 몸속 청소를 제대로 한 듯한 느낌..
게다가 동기클럽에 가보니 왠일로 동기들의 글이 2개씩이나.. ^^;;
동기들이 결혼하고 아이 갖고 이러다보니 싸이에 있는 클럽이 그리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었는데, 간만에 친구들 글을 보니 꽤나 반가웠다.
한 친구가 연천쪽에서 1박2일 한번 추진하자고 하던데.. 뭐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으나,
올해 가기 전에 다 같이 한번 모였으면 하는 마음이다.
오늘 시작은 정말 너무 피곤하고 졸린 상태였는데.. 마무리가 꽤 괜찮다.
11시 전에 잠자리에 들어야지.
내일은 괜시리 내가 제일 힘들어하는 목요일이니 오늘 밤 푹 자서 재충전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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