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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포토엣세이

부끄러

by 이와.. 2008.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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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가장 잘 찍을 수 있었으면 할 때.. 바로 사랑하는 사람을 찍을 때가 아닐까..

사진 잘 찍고 싶으니깐.. 항상 곁에 있어요.. 부끄러 포즈만 하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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