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에 갔었던 캄보디아.. 괜시리 좀 답답해서인지 오늘 그 당시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살펴봤다. 즐거웠었는데.. 그때 찍은 사진 한장을 편집해봤다. Red piano.. 툼레이더를 찍은 장소라고 했었던가.. 우린 그때 그 가게엔 들어가지 않고, 그 건너편 가게에서 간단히 맥주와 피자를 먹었었는데.. 여행이라는거.. 한번 다니기 시작하면 그 느낌이 그리워 다시 하게 되나보다..
나의이야기/포토엣세이
Red Piano... 다시 한번 여행가고 싶다.
올 1월에 갔었던 캄보디아.. 괜시리 좀 답답해서인지 오늘 그 당시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살펴봤다. 즐거웠었는데.. 그때 찍은 사진 한장을 편집해봤다. Red piano.. 툼레이더를 찍은 장소라고 했었던가.. 우린 그때 그 가게엔 들어가지 않고, 그 건너편 가게에서 간단히 맥주와 피자를 먹었었는데.. 여행이라는거.. 한번 다니기 시작하면 그 느낌이 그리워 다시 하게 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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