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포토엣세이 하우스텐보스의 밤.. by 이와.. 2008. 9. 12. 하우스텐보스에서의 밤.. 이전에 갔을때에는 다시 후쿠오카쪽의 숙소로 돌아와야 해서 야경을 구경 못했었는데.. 이 때에는 근처 호텔에 숙박을 해서 밤늦은 시간까지 남아서 구경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야경을 많이 찍는다고 찍었는데, 건진건 거의 없는.. 역시 야경엔 삼각대와 릴리즈가 필수.. 그런데 들고 다니기 힘들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웨어하우스 '나의이야기 >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끝엔.. (0) 2008.09.16 자전거 (0) 2008.09.13 부끄러 (0) 2008.09.04 겨울이 그립다.. (0) 2008.09.04 Red Piano... 다시 한번 여행가고 싶다. (0) 2008.08.03 관련글 그 끝엔.. 자전거 부끄러 겨울이 그립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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