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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elf

상대성

by 이와.. 2006. 2. 11.
어.. 나야..



그냥 생각나서 전화해봤지..



뭐하고 있었어..



어.. tv에서 뭐 재밌는거 해..



그렇구나.. 나.. 난 지금 집에 들어가는 중이야..



어.. 친구들 만나서 술을 좀 마셨거든..



아니.. 술을 마셔서 그런지 별로 춥진 않네..



그래.. 얼른 들어가야지..



그래.. tv 잘보고.. 나중에 또 연락할께..



그래.. 잘 쉬어..



..

..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는데..



왜 이리 추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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