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니 요즘이라기 보단.. 문득 지금 이순간.. 그런걸 느꼈다.
내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
그냥 요즘 들어 이런 저런 일들에 대해서 아주 사소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걸까..
대부분은 왜 그랬는지 조차도 잊어버리는데, 그것이 끼치는 스트레스는 조금씩 차곡차곡
쌓여왔나 하는 생각도 든다. 게다가 요즘 들어 우연히 자주 보게 된 동물들의 사체 들도
이런 기분을 만드는데 한몫을 한것 같기도 하고..
이런 것까지 생각하는걸 보면 요즘 마냥 좋은 상태가 아닌 것은 분명한가보다.
아니.. 그러고보면 요즘 좀 차분히 나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부족했던것 같긴 하다..
내 안에 있는 것들을 추스리면서 이곳에 글을 쓰는 일도 많았는데.. 요즘은 좀 뜸했던게 사실이고..
쓰려해도 생각보다 잘 써지지도 않았고.. 적다보니 지금도 좀 횡설수설..
좀 신나는 음악을 들어볼까..
내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이 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
그냥 요즘 들어 이런 저런 일들에 대해서 아주 사소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걸까..
대부분은 왜 그랬는지 조차도 잊어버리는데, 그것이 끼치는 스트레스는 조금씩 차곡차곡
쌓여왔나 하는 생각도 든다. 게다가 요즘 들어 우연히 자주 보게 된 동물들의 사체 들도
이런 기분을 만드는데 한몫을 한것 같기도 하고..
이런 것까지 생각하는걸 보면 요즘 마냥 좋은 상태가 아닌 것은 분명한가보다.
아니.. 그러고보면 요즘 좀 차분히 나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부족했던것 같긴 하다..
내 안에 있는 것들을 추스리면서 이곳에 글을 쓰는 일도 많았는데.. 요즘은 좀 뜸했던게 사실이고..
쓰려해도 생각보다 잘 써지지도 않았고.. 적다보니 지금도 좀 횡설수설..
좀 신나는 음악을 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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