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천성적으로 외로움을 느낀다는걸 새삼 실감하게 되는 것 같다.
이해받길 바라고..
함께하길 바라고..
공감하길 바라고..
술이란건..
그런 면에서 좀 더 사람들의 외로움을 편하게 드러내게 해주는 계기가 되는것 같다.
심지어는 스스로를 위로하는 좋은(?) 수단이 되기도 하니깐..
이해받길 바라고..
함께하길 바라고..
공감하길 바라고..
술이란건..
그런 면에서 좀 더 사람들의 외로움을 편하게 드러내게 해주는 계기가 되는것 같다.
심지어는 스스로를 위로하는 좋은(?) 수단이 되기도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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