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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elf

오늘과 내일로 이어지는 지난 날..

by 이와.. 2008.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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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는 '당신에게'라는 글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것 같은데.. 이곳에 올리기 위해 억지로(?) 제목을 붙여본다면.. '오늘과 내일로 이어지는 지난 날.. ' 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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