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self

고마운걸요..

by 이와.. 2008. 4.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경이.. 혹은 감정이.. 예민하게 곤두서있는것 같다. 칼에 베인듯 작게 벌어진 마음의 틈으로 조금의 바람만 불어와도 쓰라림이 느껴지는것 같다. 그래도.. 행복하다. 역시 이상한건가..

'mys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닝콜..  (0) 2008.04.06
오늘과 내일로 이어지는 지난 날..  (0) 2008.04.04
흘러내린 마음.. 얼룩진 나..  (0) 2008.03.31
행복해지고 싶어요..  (0) 2008.03.28
..말하고 싶어요..  (0) 2008.03.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