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이.. 혹은 감정이.. 예민하게 곤두서있는것 같다. 칼에 베인듯 작게 벌어진 마음의 틈으로 조금의 바람만 불어와도 쓰라림이 느껴지는것 같다. 그래도.. 행복하다. 역시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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