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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53

스타크래프트2.. 3D RTS 플레이 영상 플레이 영상을 보니 꽤 기대되긴 하는데, 한편으로는 방송중계가 얼마나 원활하게 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래도 워3에 비하면 꽤나 유닛식별도 잘되고, 화면도 보기 좋은것 같긴한데.. 그리고 이렇게 리얼타임전략시뮬레이션으로 나온다는건.. 스타1이 지금의 E스포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도 꽤나 궁금해진다. 2007. 5. 19.
이효리 표절 의혹? ^^;; 뒷북인것 같긴 하지만, 묘하게 중독성 있는 영상이여서리.. 2007. 4. 28.
김연아.. 07년 월드 피켜스케이팅 챔피언십 71.95 점(역대 최고 점수) 받은 영상. 기술적인 면에서는 트리플 악셀을 할 수 있는 마오가 더 낫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김연아에겐 트리플 트리플 점프가 있고, 점프의 높이도 더 높고 안정적이라고 한다. 게다가 가장 큰 장점인 연기력.. 그 연기력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모습인것 같다. 2007. 3. 23.
29만원의 라이프 플래너.. ㅡㅡ;; 저 사람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걸까? 양심의 가책이라는건 전혀 없는걸까? 부끄러움이라는건 전혀 모르는걸까? 2007. 2. 18.
아이디와 비밀번호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알패스!! 매번 웹서핑을 하면서 로그인을 위해 일일히 비밀번호와 아이디를 입력하기란 여건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런 불편함을 덜어주는 몇몇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 알패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굳이 알패스를 선정한 가장 큰 이유는 usb메모리에 설치를 한후에 자기가 원할때에만 알패스를 쉽게 작동시킬 수 있단 장점 때문이다. 보통 이런 프로그램은 자신이 집에서 쓰는 컴퓨터 이외에는 다른곳에 설치를 했다가 자신의 아이디나 비밀번호를 남에게 해킹당할 위험때문에 설치를 하기가 힘든데, 자신이 즐겨쓰는 usb메모리에 설치를 한다면, 어떤 컴퓨터이든지 간에 자신이 컴퓨터를 쓸때만 usb를 연결해 쉽게 알패스를 작동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전과는 달리 아이디와 비밀번호 데이타가 컴퓨터에 저장되는게 아.. 2007. 2. 13.
태풍이 형성되기 직전의 사진.. 그런데, 태풍과 토네이도, 트위스터 등의 차이가 뭐지.. ㅡㅡ;; 트위스터라는 영화를 참 좋아했는데.. 2007. 2. 1.
유니의 비누방울 한 pd분이 유니와 프로그램을 같이 하며 겪었던 일을 올린 내용 ...................................................................................................................... 기억의 우물이란 참 이상합니다. 분명히 말라 갈라진 것 같은데 느닷없는 번개처럼 뭔가 계기가 있으면 굵직굵직한 것부터 시시콜콜한 싸래기들까지 샘솟듯 솟아나 두레박을 가득 채우니까 말입니다. 2004년 부활했던 "특명 아빠의 도전"은 심심하면 연예인을 '특명 아빠'로 불러 세웠습니다. 그 특명 아빠들은 자신의 가족이 아니라 불우이웃들을 위해 도전을 했고요. 윤은혜씨도 나왔고 웃찾사 멤버들도 출동한 바 있으니 특명 아빠가 아니라 특명 .. 2007. 1. 25.
아이리버 신제품.. 드디어 정신 차려가는건가 얼마전에도 다른 신제품 사진이 나오던데, 또 새로운 신제품 사진을 공개했다. 시계스타일의 mp3.. 모양이 모양인 만큼 이어폰은 블루투스 기능이 지원된다는데, 여기에 생활방수까지 어느 정도 된다면 금상첨화일듯.. 지난번 공개된 디자인도 그렇고, 이번 것도 그렇고, 한동안 삽질만 하는듯 하던 아이리버가 디자인 에서 만큼은 확실히 인정 받을 만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애플의 아이팟과 또 특히나 삼성의 역습.. 거기에 더해져 스스로의 삽질로 인해 가라앉기만 하던 아이리버가 다시 부활할지 기대된다. 국내제품이고, 나름 중소기업이니 잘 됐으면 하는 바램.. 2007. 1. 11.
공짜로 보는 토정비결 http://tojung.onchips.com/ 실제로 점집에 가서 점을 보거나 사주를 본적은 없지만, 인터넷으로 그냥 재미삼아 토정비결을 보는 것 정도는 괜찮은 것 같다. 그런데, 어찌된게 1년 내내 정말 재수 없는 말만 가득 쌓여있는지.. ㅡㅡ;; 2007. 1. 5.
군시절을 생각하며.. 옛생각이 났다. 한 겨울에도 식기 세척 하는 곳 한쪽 구석에서 걸레를 빨고, 그 걸레를 한 1분 정도만 밖에다 걸어놓으면 걸레가 뻣뻣해져서, 직각으로 구부러지던 시절.. 한 고참이 뭔가 대단한 혜택이라도 주듯, 겨울에는 실내에 있는 세면대에서 걸레 빨아도 된다라고 말했던게.. ^^;; 식사할때 팔 올리는 것도 금기시 되다보니, 이건 몸에 습관이 너무 배버려서, 그 편한 병장시절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가끔 식당에 가서 식사할때 식탁위에 팔을 올리지 않을때가 있다. 그리고, 여긴 안나와있지만,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는것도 병장만이 할 수 있는 혜택(?) 이였는데.. ^^ 그밖에도 많았었지. 사제물품 사용하기, 관물대 기대기, 내무반에 눕기 등등.. 병장만이 할 수 있는 혜택들. 나 나올때 즈음부터는 .. 2006.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