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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 본문

나의이야기/주절주절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

이와 2008. 2. 20. 23:53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는건데.. 누구나 다 부족한 면이 있고, 누구나 다 남들과 다른 점이 있는건데.. 요즘 시대는 남들을 이겨야만 하는 대상으로 보고 짓밟아야만 하는 대상으로 보게끔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키워내는 세상인것 같다. 그 때문에, 자신들의 잣대로 자신과 다른 존재를 무시하고 괴롭히고 그 사람들의 입장을 전혀 생각지도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것 같다. 특히나 그렇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

굉장히 무섭고.. 슬픈.. 현실이자 미래의 모습이 아닐까..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발..
4 Comments
  • 프로필사진 누나 2008.02.21 22:58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라 했지? 어른들도 그런 사람들이 많으니 애들이 뭘 배우나 싶네. 오늘 재작년 제자를 만났어. 아빠랑 살다가 가출하고, 사고치고, 엄마와 살게되고, 그냥 이리저리 채이고 자기를 버리고, 나쁜 짓하고, 그래도 다시 시작해보려는 쉽지않아보이는 아이의 앞길이 눈물나게 맘아프고, 안타깝고, 대견하더라구... 아이들의 마음의 상처들을 스스로 되돌아보게 함께 나누게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6학년하면 다른건 몰라도 그런 이야기.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이야기 많이 나누고 이끌어주면 참 좋을것 같아... 내 욕심인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lovetear97.com/wb 정명근 2008.02.22 06:56 제가 아이들에게 그런 이야기 하는걸 좋아해서 아무래도 자주 할것 같아요. 이전 5학년 할때에도 어떤 아이가 선생님이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신것들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던 적도 있고..

    그것때문에 수업시간을 날려버릴때가 있어서 문제였지만.. ^^ 올해도 적당히 아이들에게 그런 이야기들 해줘야죠. 남들과 어울려서 살아갈 수 있는 아이들이 될 수 있게끔..
  • 프로필사진 세원이 2008.02.22 09:18 맞아. 아이들에게 그런 이야기들 많이 해줘~ 정말 몇몇 이쁜 아이들은 우리가 한말을 마음에 새겨둔다구~~^^ 일기에도 쓰구..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런 일기를 보면 왠지 뿌듯뿌듯~
    인천M중학교 교장샘이 이 동영상 때문에 인터뷰했더라~ 만석중이였군...교장샘말로는그 아이는 장애우도 아니구 즐거운 점심시간 이라는 제목을 어떤 사람이 제목을 이렇게 바꿔서 유포시켰다며 억울해하시더라.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lovetear97.com/wb 정명근 2008.02.22 10:31 정말 장난이라면 그나마 다행이네. 그나저나, 좀 해야할 말들을 미리 정리를 해놓을까나.. 생각나는대로만 말하면 했던 말을 자주 할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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