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듣다보니 옛 노래들이 흘러나온다. 드라마속에서 들려오던 음악들이..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드라마들이 떠오른다.
고교시절 너무나 대학생이 되고 싶게끔 만들었던 '느낌'.. 그 당시의 손지창, 김민종, 이정재.. 참 멋있었다.
패션도 행동도.. ^^ 히로인 우희진을 빼놓을순 없겠지.. 참 이뻤다라는 느낌으로 아직도 기억되는걸 보면..
'사랑을 그대 품안에'도 야자를 마치고 와서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난다. 이때 밤에 집에 기르던 강아지를
잃어버려서 정말 다음날 아침까지 펑펑 울었던 일이 있어서 더 기억이 남는듯..(다행히 강아지는 다음날
오전에 찾았다. ^^;;) 여하튼, 그 드라마도 그 당시에는 참 세련된 색다른 드라마로 느껴졌었다.
차인표의 모습도 기존의 남자배우들과는 다른 럭셔리함이.. ^^;;
내가 꽤나 좋아하는 배우인 장동건의 tv작품 중에서는 인기를 모은 작품이 많긴 하지만, '모델'이라는 드라마가
기억난다. 그 드라마를 보면서 패션에 아주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게 된건가.
그러고보면 그 당시 장동건은 드라마상에서도 악역을 자주 맡았던듯..
한재석은 그 반대 입장의 역을 자주 했었던것 같고..
하나 하나 글을 쓰다보니 또 이런 저런 드라마들이 계속 떠오른다. 자야 되니깐, 잡담은 이정도까지만 해야지..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드라마들이 떠오른다.
고교시절 너무나 대학생이 되고 싶게끔 만들었던 '느낌'.. 그 당시의 손지창, 김민종, 이정재.. 참 멋있었다.
패션도 행동도.. ^^ 히로인 우희진을 빼놓을순 없겠지.. 참 이뻤다라는 느낌으로 아직도 기억되는걸 보면..
'사랑을 그대 품안에'도 야자를 마치고 와서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난다. 이때 밤에 집에 기르던 강아지를
잃어버려서 정말 다음날 아침까지 펑펑 울었던 일이 있어서 더 기억이 남는듯..(다행히 강아지는 다음날
오전에 찾았다. ^^;;) 여하튼, 그 드라마도 그 당시에는 참 세련된 색다른 드라마로 느껴졌었다.
차인표의 모습도 기존의 남자배우들과는 다른 럭셔리함이.. ^^;;
내가 꽤나 좋아하는 배우인 장동건의 tv작품 중에서는 인기를 모은 작품이 많긴 하지만, '모델'이라는 드라마가
기억난다. 그 드라마를 보면서 패션에 아주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게 된건가.
그러고보면 그 당시 장동건은 드라마상에서도 악역을 자주 맡았던듯..
한재석은 그 반대 입장의 역을 자주 했었던것 같고..
하나 하나 글을 쓰다보니 또 이런 저런 드라마들이 계속 떠오른다. 자야 되니깐, 잡담은 이정도까지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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