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간 에버랜드.. 사파리, 스키썰매, 여러 공연과 대여섯개 정도의 놀이기구 체험..
이렇게 나름대로 빡빡하게 놀이공원에서 시간을 보낸적은 난생 처음인것 같다.
그리고, 끝나는 시간에 정문으로 올라오며 둘러본 이솝빌리지.. 이곳 만큼은 낮에 봐야지 더욱 이쁜 곳이긴 한데, 어둑한 밤에도 나름대로 동화같은 분위기가 흐르는 듯 했다.
이렇게 나름대로 빡빡하게 놀이공원에서 시간을 보낸적은 난생 처음인것 같다.
그리고, 끝나는 시간에 정문으로 올라오며 둘러본 이솝빌리지.. 이곳 만큼은 낮에 봐야지 더욱 이쁜 곳이긴 한데, 어둑한 밤에도 나름대로 동화같은 분위기가 흐르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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