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이면 개학.. 졸업식, 자료이관 등등 예정되어져있던 업무들의 압박이 벌써부터 느껴진다.
게다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것도 그렇고..
그래도 한편으로는 아이들을 본다는게 기다려지기도 한다. 이전에 여름방학 이후의 개학식때는
아이들에게 '너희들 왜 키가 그대로냐?'이러면서 놀렸는데, 5학년 겨울방학은 또 여름방학의 비해서
성장의 속도가 가속이 붙는 시기라서, 얼마나 컸을지도 기대된다. 설마 이번에도 그대로이진 않겠지.. ^^;;
개학이라고 해도 며칠동안만의 수업후 종업식이기에, 애들과의 마지막도 슬슬 준비해야겠다.
겨울방학과 개학.. 올해가 시작된지 2개월이 넘어가지만 이제서야 2005년이 가고 2006년이 오는 기분이다.
게다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것도 그렇고..
그래도 한편으로는 아이들을 본다는게 기다려지기도 한다. 이전에 여름방학 이후의 개학식때는
아이들에게 '너희들 왜 키가 그대로냐?'이러면서 놀렸는데, 5학년 겨울방학은 또 여름방학의 비해서
성장의 속도가 가속이 붙는 시기라서, 얼마나 컸을지도 기대된다. 설마 이번에도 그대로이진 않겠지.. ^^;;
개학이라고 해도 며칠동안만의 수업후 종업식이기에, 애들과의 마지막도 슬슬 준비해야겠다.
겨울방학과 개학.. 올해가 시작된지 2개월이 넘어가지만 이제서야 2005년이 가고 2006년이 오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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