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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하루 일과

by 이와.. 2006. 2. 11.
하루를 마감당해 버리고, 어제는 생각보다 일찍 잠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 하루의 시작.. 7시 모닝벨이 울리고.. 다시 꺼버리고..

다시 일어난 시간은 8시 30분..



일어나서 방정리를 하고.. 식사를 하고.. 잠시 tv를 보다가..

줄넘기를 하러 나갔다. 언제나처럼 2300개 정도.. 이전엔 줄넘기를 하다가

틈틈히 계속 스트레칭을 해줘야 했는데, 요샌 좀 익숙해졌는지, 중간에

잘 걸리긴 해도 틈틈히 몸을 풀어줄 필요는 없을 정도가 됐다.



그리고, 샤워~~

지금은 머리가 마르길 기다리면서 컴퓨터와 노는 중..

도서관을 가려고 했는데, 일단은 부평에 있는 서비스센터에 가서 아이팟

AS를 맡겨야 겠다. 이게 됐다 안됐다 하는 것이.. 또 서비스센터 갔는데

아주 잘 작동하면 난감인데.. ㅡㅡ;;



그후에 도서관을 가든.. 아니면 그냥 나간김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든지 해야겠다.



마음의 나약한 부분을 쿡 찔린듯해 기분이 그리 좋지 않은데.. 그나마 열정적인

마이클잭슨의 음악을 들으며 상쇄시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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