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아이디와 비번이 해킹 당했었나 봅니다.
어제 성인광고글이 몇개 올라와서 지웠는데.. 또 그 사이에 블로그 접속하면 이상한 사이트로 이동하게끔 바꿔놔버려서 그거 수정하느라 아침부터 고생했네요.
접속했다가 볼성사나운 곳에 강제접속 하게 되셨던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ㅜㅜ
'나의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도의 이연복쉐프가 광고하는 '불짬뽕'을 먹어보다. (0) | 2016.01.28 |
---|---|
내일이면 개학.. (0) | 2014.02.02 |
요즘.. 혹은 지금 떠오르는 생각.. (0) | 2012.07.05 |
예상은 했는데.. (0) | 2012.03.16 |
사람에 대해서 배우는 한해인듯.. (0) | 2011.10.1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