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에서 3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차를 끌고 집으로 오던 중 라디오에서 나오는 dj의 목소리가
참 감미롭게 느껴졌다. 순간이지만 마치 대학시절에 라디오를 즐겨듣던 때의 느낌이 났다.
따스하면서도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그러면서 애잔한..
집으로 가는 길이 왠지 아쉬웠는데.. 라디오에서 나온 사연과 DJ의 목소리로 인해서 조금은
위안이 된 것 같다.
참 감미롭게 느껴졌다. 순간이지만 마치 대학시절에 라디오를 즐겨듣던 때의 느낌이 났다.
따스하면서도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그러면서 애잔한..
집으로 가는 길이 왠지 아쉬웠는데.. 라디오에서 나온 사연과 DJ의 목소리로 인해서 조금은
위안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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