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혹은 초여름.. 고된 시간을 지난 이후..
요즘은 참 행복한 하루 하루 인것 같다.
나만 행복한게 아니라 민정이 역시 그렇게 느끼고 있고 그걸 서로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요즘이다. 지금을 생각하면 오히려 지나온 힘든 시간이 있었다는 것이 어찌보면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도 있지만, 태풍이 있기에 지구의
환경이 순환하며 돌아가는 것처럼.. 지금의 우리가 딱 그런것이 아닌가 싶다.
곁에 있기에 편안한 것 뿐 아니라.. 곁에 있다는 것 자체가 소중하다는걸 알게 되서 일까..
즐겁다. 이제 좀 쉬고 운동 좀 하다가.. 저녁엔 민정이랑 같이 공부 해야지.
요즘은 참 행복한 하루 하루 인것 같다.
나만 행복한게 아니라 민정이 역시 그렇게 느끼고 있고 그걸 서로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요즘이다. 지금을 생각하면 오히려 지나온 힘든 시간이 있었다는 것이 어찌보면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도 있지만, 태풍이 있기에 지구의
환경이 순환하며 돌아가는 것처럼.. 지금의 우리가 딱 그런것이 아닌가 싶다.
곁에 있기에 편안한 것 뿐 아니라.. 곁에 있다는 것 자체가 소중하다는걸 알게 되서 일까..
즐겁다. 이제 좀 쉬고 운동 좀 하다가.. 저녁엔 민정이랑 같이 공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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