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나약해서 인지, 욕심이 많아서인지..
마음 조절이 내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 속상할 때가 있다.
뻔히 상대방이 기분 안좋아질 걸 알면서도 내 마음 때문에 마음과는 달리 행동하고..
마음을 쫙 뽑아내서 촥~ 펼친 다음에 탁탁 털어서 어디다가 널어놓고 싶다. ^^;;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심하고.. 엉뚱한 것에 흔들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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