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다고 마음껏 웃는 것 만은 아니다.
웃음이 나오지만 한편으론 그 웃음 뒤의 상황을 생각하게 될 때도 있다.
때론 그런 생각이 웃음 자체를 막아버리기도 한다.
그럴 때 그 사람을 보면서 웃게 된다.
그러다가도 다시 조금 처진다 싶을 때..
어깨를 툭 치며 '괜찮아, 잘 하고 있어'라는 듯 격려해주는 친구가 힘이 되준다.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랑이라는걸..
어느샌가 너무 쉽게 생각해버린 잘못을 저지른 못난 나이지만..
그래도 다시금 일어날 수 있게 해주는 것 역시 사랑임을 느낀다.
웃음이 나오지만 한편으론 그 웃음 뒤의 상황을 생각하게 될 때도 있다.
때론 그런 생각이 웃음 자체를 막아버리기도 한다.
그럴 때 그 사람을 보면서 웃게 된다.
그러다가도 다시 조금 처진다 싶을 때..
어깨를 툭 치며 '괜찮아, 잘 하고 있어'라는 듯 격려해주는 친구가 힘이 되준다.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했던 사랑이라는걸..
어느샌가 너무 쉽게 생각해버린 잘못을 저지른 못난 나이지만..
그래도 다시금 일어날 수 있게 해주는 것 역시 사랑임을 느낀다.
'나의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w to.. (2) | 2010.07.03 |
---|---|
.............................. (0) | 2010.06.28 |
............................. (0) | 2010.06.21 |
꿈같다.. (2) | 2010.06.18 |
되돌아보며.. (2) | 2010.06.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