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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웃겨..

by 이와.. 2010. 6. 15.
웃긴다.

잠을 자려고 누우면 잠이 잘 들지 않고..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있거나 책을 읽거나 공부하려고 의자에 앉으면 졸리웁고..

의자에서 듣는 노래는 감미롭게 잠을 부르는데..

누워서 들을 때 왜 소음이 되버리는 건지..

..

..

아.. 기분 처지는 순간에.. 작은 격려로 인해서 순간 정말 미소가 머금어졌다.

격려라는거 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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