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이야기/일기

후원하던 아이가..

by 이와.. 2010. 6. 6.
흠.. 4년 정도 후원해오던 아이가 있었는데, 이제 집안 형편이 나아져서 후원을 받지

않다도 된다고 한다. 4학년때인가 처음 알게 된 아이였으니, 이제 중학생이 됐을텐데..

잘 됐구나 싶으면서도 재작년 쯤 부터는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도 잘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히가도 하고.. 묘한 기분이다.

'나의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겨..  (0) 2010.06.15
성취감..  (0) 2010.06.15
요즘..  (0) 2010.06.05
책.. 운동..  (0) 2010.06.02
날씨는 봄날인데..  (0) 2010.06.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