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4년 정도 후원해오던 아이가 있었는데, 이제 집안 형편이 나아져서 후원을 받지
않다도 된다고 한다. 4학년때인가 처음 알게 된 아이였으니, 이제 중학생이 됐을텐데..
잘 됐구나 싶으면서도 재작년 쯤 부터는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도 잘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히가도 하고.. 묘한 기분이다.
않다도 된다고 한다. 4학년때인가 처음 알게 된 아이였으니, 이제 중학생이 됐을텐데..
잘 됐구나 싶으면서도 재작년 쯤 부터는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도 잘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히가도 하고.. 묘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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