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힘든 주말이었다.
교사로서의 자신감이 흔들릴 정도로..
그래도 조금 위안을 얻었다.
일어서자..
교사로서의 자신감이 흔들릴 정도로..
그래도 조금 위안을 얻었다.
일어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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