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하고 멍한데.. 잠이 안온다.
그렇다고 잠을 못자는 것도 아닌데..
한 3~4일 전부터 계속 잠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오늘은 참다 못해서 결국 이렇게 일어나 앉았다.
잠이 안오니 뭘 하려고 하기엔 집중이 안되고 계속 하품하고..
누우면 잠 안와서 뒤척거리고.. 며칠을 이러니 자고 일어나도
왠지 몸이 무겁다.
라벤더 오일도 다 떨어졌는데.. 다시 구입해야 하나..
이런 상황이 너무 싫고 짜증난다.
그렇다고 잠을 못자는 것도 아닌데..
한 3~4일 전부터 계속 잠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오늘은 참다 못해서 결국 이렇게 일어나 앉았다.
잠이 안오니 뭘 하려고 하기엔 집중이 안되고 계속 하품하고..
누우면 잠 안와서 뒤척거리고.. 며칠을 이러니 자고 일어나도
왠지 몸이 무겁다.
라벤더 오일도 다 떨어졌는데.. 다시 구입해야 하나..
이런 상황이 너무 싫고 짜증난다.
'나의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차.. (0) | 2010.02.21 |
---|---|
하... (0) | 2010.02.20 |
한 걸음 다가서고.. 한 걸음 물러서고.. (0) | 2010.02.12 |
........................ (0) | 2010.02.04 |
스트레스 (0) | 2010.01.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