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끌고 다닌지 몇년만에 실내세차를 해봤다.
출장서비스로 해본건데, 외부세차까지 서비스로 해줘서인지 만족스럽다.
세차하는데 내가 한건 돈낸거 밖에 없긴 하지만, 3시간이 넘게 걸리는걸 보니
세차 제대로 하는게 역시 쉬운 일은 아닌가 보다.
그리고, 요새 잠 못드는것 땜에 몸을 고생시켜 보자는 생각에 열심히 뛰었다.
5km 정도 였으니 평소 운동 할 때에 비해서 1km는 더 뛴 듯..
이거 뛰는 것도 힘든데, 남자의 자격 멤버들 어떻게 하프마라톤을 뛰었는지..
달리기 10km를 뛸래, 줄넘기 10,000번 할래 하면 난 줄넘기 10,000번 할 듯..
달리기 보단 줄넘기에 몸이 너무 익숙해졌나보다.
조금 전에도 거실에서 덤벨과 스트레칭을 좀 했는데, 부디 오늘은 잠이 잘 들었으면
좋겠다. 내일은 출근도 해야 하니.. 잠이 안오면 스트레스 받을 듯..
문득 올해는 여러 가지 면에서 2009년 보다 나은 결실을 얻고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 때문에 요새 잠을 못자나.. 어쨌든, 정명근 파이팅!
출장서비스로 해본건데, 외부세차까지 서비스로 해줘서인지 만족스럽다.
세차하는데 내가 한건 돈낸거 밖에 없긴 하지만, 3시간이 넘게 걸리는걸 보니
세차 제대로 하는게 역시 쉬운 일은 아닌가 보다.
그리고, 요새 잠 못드는것 땜에 몸을 고생시켜 보자는 생각에 열심히 뛰었다.
5km 정도 였으니 평소 운동 할 때에 비해서 1km는 더 뛴 듯..
이거 뛰는 것도 힘든데, 남자의 자격 멤버들 어떻게 하프마라톤을 뛰었는지..
달리기 10km를 뛸래, 줄넘기 10,000번 할래 하면 난 줄넘기 10,000번 할 듯..
달리기 보단 줄넘기에 몸이 너무 익숙해졌나보다.
조금 전에도 거실에서 덤벨과 스트레칭을 좀 했는데, 부디 오늘은 잠이 잘 들었으면
좋겠다. 내일은 출근도 해야 하니.. 잠이 안오면 스트레스 받을 듯..
문득 올해는 여러 가지 면에서 2009년 보다 나은 결실을 얻고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 때문에 요새 잠을 못자나.. 어쨌든, 정명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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