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많은 곳들이 문을 닫은 상태였지만..
마지막에 들렀던 북카페의 분위기가 좋았다.
집에 와서 방안에 진열된 책과 cd, dvd 등을 보니 나중에 이거 다
진열해놓고 북카페를 만들어도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고..
저 정도의 진열장은 충분히 채울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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