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사람은 얼마나 나 자신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있을까..
나란 사람은 얼마나 내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까..
나란 사람은 얼마나 삶의 기준을 세우고 일관성 있게 행동하고 있는걸까..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난 누구지.. 난 어디로 가야 하지..
난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
나란 사람은 얼마나 내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까..
나란 사람은 얼마나 삶의 기준을 세우고 일관성 있게 행동하고 있는걸까..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난 누구지.. 난 어디로 가야 하지..
난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
'나의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트에서 장 보고.. (0) | 2009.08.01 |
---|---|
마무리.. (0) | 2009.07.31 |
절반의 마무리가 되가는 시점.. (0) | 2009.07.16 |
비 바람 맞으며 운동한 날.. (0) | 2009.07.13 |
오늘은.. (0) | 2009.07.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