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잠시후에 잠자기 위해서 누워야지..
그전에 린의 새앨범을 듣는 중이다. 이소라의 새앨범도 여행가기 전에 자주 들었는데..
듣기만 하고 감상을 못 써서 그렇다. 이소라 앨범에 대해서는 꼭 쓰고 싶은데..
어쨌든, 지금은 이소라 보다는 린의 새앨범을 들으면서 잠자리를 정리하는 중..
내가 군대있을 당시에는 린의 인기도 상당히 좋았던것 같은데, 최근에는 이전만큼은
아닌것 같다. 뭐 인기나 인지도라는것 자체가 원래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최근 노래들도 괜찮았었는데.. 이전에 비해서 트랜드가 달라져서일까나..
내일은 뭘할까.. 여행동안 못한 공부를 부지런히 해야 할텐데.. 오늘은 절반 정도
한것 같다. 협동학습은 못 본지 좀 됐고.. 원격은 그나마 꾸준히 듣는 중이고..
오늘까지는 조카 돌잔치도 있고해서 나름의 핑계를 댈 수 있었으니 그냥 넘어가고..
내일 부터는 다시금 살짝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생활을 해야겠다. 벌써 방학도 보름 정도
밖에 안남았으니 그 기간동안 더 열심히 해야지. 현실적인 여건은 그럴 수 있게 마련이 됐으니
나만 잘 하면 될 듯 하다. 여행가기 전까지의 점수로만 따지면 70점 정도 되는것 같은데..
80% 이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해야지. 서평을 써야할 책도 있으니 그것도 좀 해야될테고..
자정이 넘어서 잠자기 전에 이런 생각들을 글로 끄적이는 이유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자려고 누운 상태에서 이런 생각을 하다가 잠을 설치게 되기 때문인듯 하다.
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된건가..
그전에 린의 새앨범을 듣는 중이다. 이소라의 새앨범도 여행가기 전에 자주 들었는데..
듣기만 하고 감상을 못 써서 그렇다. 이소라 앨범에 대해서는 꼭 쓰고 싶은데..
어쨌든, 지금은 이소라 보다는 린의 새앨범을 들으면서 잠자리를 정리하는 중..
내가 군대있을 당시에는 린의 인기도 상당히 좋았던것 같은데, 최근에는 이전만큼은
아닌것 같다. 뭐 인기나 인지도라는것 자체가 원래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최근 노래들도 괜찮았었는데.. 이전에 비해서 트랜드가 달라져서일까나..
내일은 뭘할까.. 여행동안 못한 공부를 부지런히 해야 할텐데.. 오늘은 절반 정도
한것 같다. 협동학습은 못 본지 좀 됐고.. 원격은 그나마 꾸준히 듣는 중이고..
오늘까지는 조카 돌잔치도 있고해서 나름의 핑계를 댈 수 있었으니 그냥 넘어가고..
내일 부터는 다시금 살짝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생활을 해야겠다. 벌써 방학도 보름 정도
밖에 안남았으니 그 기간동안 더 열심히 해야지. 현실적인 여건은 그럴 수 있게 마련이 됐으니
나만 잘 하면 될 듯 하다. 여행가기 전까지의 점수로만 따지면 70점 정도 되는것 같은데..
80% 이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해야지. 서평을 써야할 책도 있으니 그것도 좀 해야될테고..
자정이 넘어서 잠자기 전에 이런 생각들을 글로 끄적이는 이유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자려고 누운 상태에서 이런 생각을 하다가 잠을 설치게 되기 때문인듯 하다.
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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