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이야기/일기

..새벽..

by 이와.. 2008. 11. 8.
오랜만이지..

이런 시간은..

원래 생각은 이 시간까지 이러고 있는게 아니였는데..

그냥 어쩌다보니..

요즘은 왠지 열정이 좀 부족한것 같다..

생활 속에서도.. 일을 할 때에도..

다소 김빠진 탄산 음료 같은 느낌..

약간의 무기력함이라고 해야 할지.. 나태함이라 해야할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습관화되있던 요 며칠인데..

오늘은 완전히 깨지는구나..

후..

'나의이야기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키..  (0) 2008.11.14
오후.. 김광석의 음악..  (0) 2008.11.12
몇년 만에 이승환 콘서트 예매~~  (2) 2008.11.07
잠시의 여유..  (0) 2008.11.04
고마운 사람..  (0) 2008.11.0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