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면 된거지..
이제 이렇게 다시 보지 않게 됐으니..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은 가슴깊이 내 몸 깊속이 스며들겠지..
그러나.. 그로 인해 주저앉진 않겠지..
그리움은 깊어지겠지만..
미련과 후회는 덜어냈으니..
이제야 알게 됐네..
날 이렇게 붙잡고 있던건 그 무엇아닌..
미련과 후회였다는 것을..
여생을 그리워 하겠지만..
그 그리움은 널 향한 나의 사랑만이 존재하는 그런 그리움이리..
이제 이렇게 다시 보지 않게 됐으니..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움은 가슴깊이 내 몸 깊속이 스며들겠지..
그러나.. 그로 인해 주저앉진 않겠지..
그리움은 깊어지겠지만..
미련과 후회는 덜어냈으니..
이제야 알게 됐네..
날 이렇게 붙잡고 있던건 그 무엇아닌..
미련과 후회였다는 것을..
여생을 그리워 하겠지만..
그 그리움은 널 향한 나의 사랑만이 존재하는 그런 그리움이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