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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무난한 하루..

by 이와.. 2008. 5. 27.
특별한 일 없이 무난히 지나가는 하루..

그래서 쓸 내용이 없는데.. 그런데 괜히 아무거나 끄적이고 싶은 하루..

오늘 그나마 특별했던건..

이수영의 음악들이 오늘 좀 더 특별히 귀에 잘 들려왔다는것 정도..

그외에는 지나치게 무난했던 하루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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