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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일기

잠시 기다리는 여유..

by 이와.. 2008. 5. 19.
잠시 기다린다는 거..

잠시 참는다는 거..

잘 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생각만큼 잘하기 정말 힘든것 같다.

여유가 부족한걸까..

마음이 넓지 못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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