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눈물이 그렁그렁 한 날인것 같다.
그런데 하늘에겐 미안하지만.. 기분은 좋은 날이다.
너무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는 것이 걸리지만..
그래도 몸이 편해서인가..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는것 같다.
아침 늦게 일어나서 밥먹고.. 다시 조금 자고..
책 읽고.. 또 다른 책 읽고..
tv보고.. 밥먹고.. 이제 다시 tv보면서 운동을 할까 생각중..
그 후에는 또 오랜만에 게임을 해볼까 생각중이다. 어려워서 봉인중이던 게임을.. ^^
그리움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그리움은 일단 충전해놓아야겠다..
나른 나른..
그런데 하늘에겐 미안하지만.. 기분은 좋은 날이다.
너무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는 것이 걸리지만..
그래도 몸이 편해서인가..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는것 같다.
아침 늦게 일어나서 밥먹고.. 다시 조금 자고..
책 읽고.. 또 다른 책 읽고..
tv보고.. 밥먹고.. 이제 다시 tv보면서 운동을 할까 생각중..
그 후에는 또 오랜만에 게임을 해볼까 생각중이다. 어려워서 봉인중이던 게임을.. ^^
그리움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그리움은 일단 충전해놓아야겠다..
나른 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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