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들어서 읽은 책들의 90%는 서평단이 되면서 읽게된 교육과 관련된 책들이였는데..
요즘 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일본 작가들의 책이 읽고 싶어진다.
요시모토 바나나는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요즘 그녀의 책은 꽤 오랫동안 읽어본적이 없으니
한번 구해서 읽어볼까.. 그냥 건드리기 애매한 감성을 자극시켜주는 책들이 읽고 싶다.
그런쪽으로의 충전이 필요한 느낌이 갑자기 들었달까..
지나치게 가벼워진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기도 한것 같고..
항상 먹어오던 음식을 안먹고 다른 음식만 먹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부족한 면을 채워줘야 할 듯..
올해 들어서 읽은 책들의 90%는 서평단이 되면서 읽게된 교육과 관련된 책들이였는데..
요즘 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일본 작가들의 책이 읽고 싶어진다.
요시모토 바나나는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요즘 그녀의 책은 꽤 오랫동안 읽어본적이 없으니
한번 구해서 읽어볼까.. 그냥 건드리기 애매한 감성을 자극시켜주는 책들이 읽고 싶다.
그런쪽으로의 충전이 필요한 느낌이 갑자기 들었달까..
지나치게 가벼워진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기도 한것 같고..
항상 먹어오던 음식을 안먹고 다른 음식만 먹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
부족한 면을 채워줘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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