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라기 보단 오늘 하루가 왠지 엉망진창인것 같은 느낌이다.
두서가 없이 마구 헝클어져있는 상태같다.
생각 못한 일들도 생기고 아이들도 말썽 일으키고..
그런걸로 따지면 어제 하루가 더 그랬을텐데..
왜 이리 오늘 기분이 엉망일까..
오늘은 왠지 안좋은 쪽으로 너무 예민한 날인듯..
시험을 보고 채점을 하고 나니 더 이상 아무것도 하기 싫다.
가만히 음악 들으며 1시간을 멍하니 보내고..
이런 저런 일 몇가지 처리 하고 다시 멍하니..
왜 이렇게 무기력하고 지치는거지..
두서가 없이 마구 헝클어져있는 상태같다.
생각 못한 일들도 생기고 아이들도 말썽 일으키고..
그런걸로 따지면 어제 하루가 더 그랬을텐데..
왜 이리 오늘 기분이 엉망일까..
오늘은 왠지 안좋은 쪽으로 너무 예민한 날인듯..
시험을 보고 채점을 하고 나니 더 이상 아무것도 하기 싫다.
가만히 음악 들으며 1시간을 멍하니 보내고..
이런 저런 일 몇가지 처리 하고 다시 멍하니..
왜 이렇게 무기력하고 지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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