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던 밤에 힘들게 찍은 야경보단 지금 보니 이 사진이 더 맘에 든다.
이제 날도 포근해지고 있으니 다시 이 모습을 보려면 시간이 꽤 지나야 할까..
다음 겨울엔 마음이 더 따뜻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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