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찍어내듯 한 만화로 유명해지다가, 어느 순간 부터는 엽기적인 상황연출로 코믹이 되버린 김성모. 김성모 화백이라는 표현도 비꼬듯이 유행하는것 같던데.. 인터넷에 보니 또 하나의 그만의 엉뚱코드가 나타났네요. 사자와 호랑이를 교배시켜서 태어난걸 라이거라고 하죠. 그런데 이걸 라이언과 타이거로 생각해서 교배를 시키면 어떻게 되느냐? . . . . . . 그밖에 그만의 웃음코드.. 이 동작은 과연 무슨 발차기? 복싱이 발로 하는거였구나 마사오의 부친은 몇명? 이랬던 녀석이.. 이렇게 두번이나 다짐해놓고.. |
이렇게 때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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