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에 담겨진 희망을..
절망이라는 이름으로 묻어버렸다..
어디에서도 다시금 드러나지 않게끔..
기억에서 조차도 생각나지 않게끔..
뚫을 수 없는 시간의 굳건함이란 장벽으로..
찾을 수 없는 무관심의 어둠속으로..
그러나 우연과 운명의 흐름대로..
판도라의 상자는 깨어져버렸고..
희망은 다시금 절망으로 나타나 세상을 물들여버렸다..
꿈꾸어선 안될 희망은 절망이라는 독이 되어 나를 죽여간다..
절망이라는 이름으로 묻어버렸다..
어디에서도 다시금 드러나지 않게끔..
기억에서 조차도 생각나지 않게끔..
뚫을 수 없는 시간의 굳건함이란 장벽으로..
찾을 수 없는 무관심의 어둠속으로..
그러나 우연과 운명의 흐름대로..
판도라의 상자는 깨어져버렸고..
희망은 다시금 절망으로 나타나 세상을 물들여버렸다..
꿈꾸어선 안될 희망은 절망이라는 독이 되어 나를 죽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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