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서 침묵할 수 밖에 없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슬픈 일인지를 잘 보여주는 영화.. 그리고 그러한 상태에서 모든 갈등이 다 풀어지는 장면은 바로 이 장면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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