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생 시절로 돌아가 생각해보자.
129쪽 "자신이 학생 시절에 어땠는지, 강의실에 앉아 있는 학생으로서 무엇이 재미있고 무엇이 지루했는지, 무엇에 마음이 움직였고 무엇 때문에 답답했는지 곰곰이 돌이켜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그토록 경멸했던 엉터리 교수들과 달랄질 바 없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2. 끊임없이 공부하자.
'교수는 학생을 가르치는 학생'일 뿐임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3. '학생들이 하는 말에 귀기울이자'
129쪽 "자신이 학생 시절에 어땠는지, 강의실에 앉아 있는 학생으로서 무엇이 재미있고 무엇이 지루했는지, 무엇에 마음이 움직였고 무엇 때문에 답답했는지 곰곰이 돌이켜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그토록 경멸했던 엉터리 교수들과 달랄질 바 없기 때문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2. 끊임없이 공부하자.
'교수는 학생을 가르치는 학생'일 뿐임을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3. '학생들이 하는 말에 귀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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