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머니랑 동생네와 외삼촌댁 초대해서 첫 집들이를 했습니다. 민정이의 불고기 대성공~~ 아버지는 외삼촌과 드시겠다고 과메기 가져오시고, 어머니는 잡채와 밑반찬 좀 챙겨주시고.. ㅎㅎ..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집들이 기념 첫 짠~~
둘째 조카 예준이가 처음으로 삼촌인 제 손 잡고 일어섰어요. ㅎ 맨날 시무룩한 인상이더니.. 그새 좀 컸다고 표정이 풍부해졌네요. ^^ 담에 보자~~
ps.. 민정씨 오늘 너무 고생많고 수고했어요~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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